

(상보) 미 주간 신규실업 전주보다 2만6000명 줄어 예상치 하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주간 실업수당 신규 청구자 수는 한 달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
29일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6월 24일 종료) 실업수당 신규신청 건수는 전주보다 2만6000명 감소한 23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 26만4000명을 밑도는 결과이다.
최근 4주동안 평균한 신규 신청건수는 25만7500명으로 전주보다 1500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21년 11월 13일 이후 최대치다.
한편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6월 17일 종료)는 174만2000명으로 전주보다 1만9000명 줄었다.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 4주 평균은 175만7500명으로 전주보다 1만3000명 감소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