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8 (일)

(상보) ‘긴축 우려 vs 마이크론 호실적’ 亞증시 혼조, 코스피 0.4%↑

  • 입력 2023-06-29 10:55
  • 장안나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9일 오전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장 마감 후 발표된 마이크론의 실적 호조가 긍정적으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경기침체 가능성이 작다고 언급하는 등 경기 자신감을 표명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4% 각각 약세다.

마이크론 발표에 따르면, 2023년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7% 줄었다. 주당순손실은 1.43달러로 적자전환했다. 분기 매출과 주당순손실이 모두 예상치를 웃돈 것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낮아진 배럴당 69.5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오른 102.9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하락한 7.238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05원 내린 1,307.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1% 하락한 3만16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