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글로벌 긴축 + 파월 재확인’ 亞주식 하락, 코스피 0.8%↓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긴축 움직임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긴축 의지 재확인이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하락…달러지수 0.2% 상승
우리 시각 오후 1시 1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8% 내린 수준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2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9%, 호주 ASX200지수는 1.3% 각각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94%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 주식시장은 단오절 연휴로 이날까지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02% 낮아진 배럴당 68.8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0% 오른 102.60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80원 상승한 1,302.7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7% 하락한 3만3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