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파월 추가 긴축 재확인’ 亞주식 하락, 코스피만 0.5%↑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추가 긴축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날 중화권 증시는 단오절 연휴로 휴장한다.
■ 美 3대 주가선물 약보합…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1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5% 오른 수준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6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호주 ASX200지수는 1.6%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이날부터 이틀간 단오절 연휴로 휴장한다. 홍콩은 이날만 휴장할 예정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8% 낮아진 배럴당 72.3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내린 102.01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65원 하락한 1,291.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5.3% 상승한 3만24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