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Part I]
Platform: 신기술 따라 웃고 울고
- Chat GPT가 생성 AI 시대를 앞당기며 플랫폼 사업자들의 기존 비즈니스 시장 지위 변화 촉발
- MS가 Chat GPT를 매개로 검색 엔진/클라우드 시장의 점유율 확보하는 모습 보이자 기존 과점적 지위 보유한 사업자들의 기술적 반격 행보 이어짐
- 기술에 대한 창과 방패의 싸움 이어지며 이슈 대응하는 사업자들, EPS 변동 없이도 밸류에이션 확장 중. 그간 비용으로 인식되던 투자가 자산화되는 과정 당분간 이어지며 높은 밸류에이션 지탱할 것
- 국지적/가변적 원천 데이터 확보가 생성 AI 시대에도 중요. 커머스 등 강점 분야에서 B2B 클라우드를 라인-야후재팬까지 확대, 네이버 대응 가능 전망
- 카카오는 후발주자로 범용 모델보다는 대화 위주 특화 형태 모델이 유리. 특히 엔터/콘텐츠 등 그룹 강점 분야에서 생산성 향상 혹은 소비자 효용 증진에 성공한다면 투자자 관심 환기에 성공할 것
[Part II]
Game: 새 시장, 새 기술
- 국내/중국/글로벌 모두 신작 출시 본격화 시기
- 새 세대의 승기를 잡기 위해서는 국내 중심 모바일 보다는 글로벌 PC/콘솔 타깃의 신작이 유리
- 상장 준비 중인 업체도 PC/콘솔 성과 냈거나 준비 중인 업체. 하반기 관련 시장 관심도 높일 유인
- 1) 신작 투자비용/시간 감소 및 2) 컨텐츠 다양화, 3) 소비자 효용 증진 기대되는 Chat GPT, Stable Diffusion과 같은 생성 AI 도구 등장도 신성장 동인
- 오랜 부진으로 현금, 부동산, 상장지분 등 보유 자산 제외 시 영업가치 크게 낮아짐. 신작 출시 앞둔 업체 중심으로 영업가치 상승 가능성 높아진 시기
- 엔터/미디어 참조 시 국내와 해외 반응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음. 성공 가능성 높일 요인은 글로벌 마케팅 협력. 아마존게임즈와 소니 통해 글로벌 PC/콘솔 진출 예정 중인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추천
[Top Picks]
NAVER,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준비된 사업자 살 때
- 플랫폼은 chat GPT로 대변되는 신기술 이슈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 대응 여부 따라 주가 차별화
- 외부 충격이 없다면 기존 PER 밸류에이션 지표가 유효. 그러나 신기술 등장으로 시장 재편 예고되는 현 시기에는 중요도 낮아져
- 신기술 대응 가능한지 여부가 주가로 반영되는 시기. 최근 미>중 플랫폼 주가 디커플링이 대표적
- 네이버는 초거대AI로 아시아 내 신기술에 대응 가능한 몇 안되는 사업자. 희소 가치 높아질 때
- 게임은 글로벌 PC/콘솔 신작 출시로 모바일 중심이던 국내 게임사 수익 다변화 시작될 것. 생성 AI 기술로 생산성 향상 기회 포착된 점도 산업에 긍정적
- 엔데믹으로 게임 시장 성장 둔화되었으나 글로벌 PC/콘솔 성과는 기록 갱신 중. 글로벌 마케팅 협력으로 성공 가능성 높일 수 있는 사업자 중심 유리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

자료: 메리츠증권

[자료] 23년 하반기 인터넷·게임의 NEW ERA - 메리츠證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