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8 (일)

(상보) ‘美훈풍 속 BOJ 완화 정책 유지’ 亞주식 상승, 코스피 0.6%↑

  • 입력 2023-06-16 13:4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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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훈풍 속 BOJ 완화 정책 유지’ 亞주식 상승, 코스피 0.6%↑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후 모두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동반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국 주간 실업지표 부진으로 ‘긴축 막바지’ 기대가 커진 덕분이다.

이런 가운데 일본중앙은행(BOJ)은 기존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엔화는 약세폭을 확대했다.

BOJ는 성명서에서 "임금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내심을 갖고 완화적인 물가 목표제를 유지해야 한다"며 "필요할 경우에는 완화정책 강도를 높일 것"이라고 했다.

BOJ가 완화 기조를 지속하겠다 밝힌 이후로 일본 주가지수는 소폭 상승으로 전환했다. 일본쪽 훈풍과 함께 국내 주가지수도 상승폭을 일부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美 3대 주가선물 0.15% 이하 동반 하락…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6% 오른 수준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7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9% 상승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7%, 홍콩 항셍지수는 0.73%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5%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4% 낮아진 배럴당 70.4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오른 102.19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75원 하락한 1,274.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12% 상승한 2만554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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