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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훈풍 속 BOJ 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0.2%↑

  • 입력 2023-06-16 10:50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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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동반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국 주간 실업지표 부진으로 ‘긴축 막바지’ 기대가 커진 덕분이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날 중 나올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2%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6%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3% 각각 강세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낮아진 배럴당 70.5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오른 102.16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45원 하락한 1,273.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5% 상승한 2만547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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