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중국 5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예상 밑돌아...주가지수 강세폭 좁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5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수치가 예상을 하회했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 5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보다 3.5% 늘며 예상(+3.8%)을 하회했다. 전월 +5.6%보다 상승폭을 2.1%p 좁혔다.
중국 5월 소매판매도 전년비 12.7% 늘며 예상(+13.7%)을 밑돌았다. 전월 +18.4%보다는 상승폭을 5.7%p 축소했다.
지난 1~5월 고정자산 투자액은 18조8815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보다 4.0% 늘었다.
같은 기간동안 부동산 개발투자 규모는 4조5701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보다 7.2% 줄었다. 이 가운데 주택투자는 3조4809억위안으로 6.4% 감소했다.
경제지표 부진과 함께 중화권 주가지수는 오전 장에서는 장 초반보다 강세폭을 좁히는 모습이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9%, 홍콩 항셍지수는 0.83% 각각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