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늘밤 공개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가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지난밤 예상에 부합한 미 지난달 물가 소식이 전해지자, FOMC의 금리동결이 확실시되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내린 수준이다. 홍콩 항셍지수도 0.1% 약세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낮아진 배럴당 69.1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내린 103.27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75원 상승한 1,275.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하락한 2만 597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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