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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 CPI·FOMC 대기’ 亞주식 상승, 코스피 0.5%↑

  • 입력 2023-06-13 13:5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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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 CPI·FOMC 대기’ 亞주식 상승, 코스피 0.5%↑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오른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연이어질 미국 빅이벤트들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오늘밤 지난달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다음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가 각각 공개될 예정이다.

미국쪽 빅이벤트를 대기하면서도 인플레이션 둔화세, 연준 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밤 뉴욕발 훈풍을 이어받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4%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5%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연중 최고치에 도달했다. 1.9% 뛰며 3만 3000선을 웃돈 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6%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0.4% 상승해 오전장을 마쳤다.

이번 미 FOMC 회의에서 금리동결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지난 5월 CPI는 전년 대비 4.0% 전월 대비 0.1% 각각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예상대로라면, 전달에 비해 상승폭이 크게 줄어드는 셈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8% 높아진 배럴당 67.4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4% 내린 103.45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5.35원 하락한 1,272.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8% 상승한 2만599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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