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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 CPI + FOMC 경계심’ 亞주식 하락, 코스피 0.5%↓

  • 입력 2023-06-12 13:4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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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 CPI + FOMC 경계심’ 亞주식 하락, 코스피 0.5%↓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주중 연이어질 미국 빅이벤트를 앞두고 경계심이 나타났다. 미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지수 0.1% 상승

우리 시각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5% 내린 수준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3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8%, 홍콩 항셍지수는 0.57% 각각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3% 상승하고 있다. 호주 금융시장은 이날 국왕탄신일로 휴장한다.

이번 미 FOMC 회의에서 금리동결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지난 5월 CPI는 전년 대비 4.0% 전월 대비 0.1% 각각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예상대로라면, 전달에 비해 상승폭이 크게 줄어드는 셈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11% 낮아진 배럴당 69.3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오른 103.60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05원 하락한 1,291.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상승한 2만579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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