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8 (일)

(상보) ‘뉴욕훈풍 속 FOMC 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0.7%↑

  • 입력 2023-06-09 10:40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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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 금리 하락에 따른 기술주 강세로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 실업지표 악화가 다음주 금리인상 서프라이즈 위험을 줄여준 덕분이다. 지난달 물가지표 부진 소식에 중국 증시만 소폭 내림세다.

■美 3대 주가선물 0.1%대 동반 하락…달러 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7%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6%,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3% 강세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약세다.

중국 지난달 물가지수들이 일제히 예상치를 하회했다. 지난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0.2% 올라 예상치(+0.3%)를 밑돌았다. 같은 달 생산자물가지수도 전년 대비 4.6% 내려 예상치(-4.3%)를 하회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낮아진 배럴당 71.0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보합 수준인 103.35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8.35원 하락한 1,295.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상승한 2만650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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