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캐나다發 금리 급등에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지난 분기 경제성장률 호재에 힘입어 일본 증시만 오르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1% 각각 약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3% 강세다.
지난 1분기 일본 경제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0.7%로 2차 집계됐다. 1차 집계치인 0.4%에서 0.3%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보합 수준인 배럴당 72.5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내린 104.03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85원 상승한 1,307.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4% 하락한 2만645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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