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8 (일)

(상보) SPI자산운용 “S&P500 강세장 진입 후 랠리 열차 약간 탈선”

  • 입력 2023-06-07 08:36
  • 김경목 기자
댓글
0
(상보) SPI자산운용 “S&P500 강세장 진입 후 랠리 열차 약간 탈선”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SPI자산운용이 “S&P500지수가 강세장에 진입한 이후로 랠리 열차가 약간 탈선했다”고 6일 밝혔다.

스티븐 이네스 SPI자산운용 매니징파트너는 "S&P지수가 4300에 근접하는 기술적 강세장에 진입한 이후로 최근의 랠리 열차에서 약간 탈선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는 예상을 밑돈 ISM 서비스 지표와 애플 신제품에 대한 시장내 의구심 등으로 미국 주가지수가 5일 장에서 하락 전환한 데 기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S&P지수는 지난 5일 장중 4299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일부 악재를 소화해 0.2% 내린 4273.79로 장을 마쳤다.

다만 이날 장에선 0.24% 반등한 4,283.85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경제지표 발표가 없었던 가운데,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신중한 흐름이 나타났다. 업종별로 금융주 강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모습이었다.

개별 종목 중 지역은행인 팩웨스트은행이 8% 이상 급등했고, 골드만삭스는 1% 넘게 올랐다. 반면 애플은 전일 혼합현실 헤드셋 공개에도 0.2% 하락했다. 엔비디아도 1% 넘게 내리는 모습이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