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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 3차 부채협상 ‘생산적’...亞증시 상승, 코스피 0.6%↑

  • 입력 2023-05-23 10:32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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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 장 마감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3차 부채한도 협상을 진행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합의는 불발됐으나, 매카시 의장이 ‘생산적 협상’이었다고 평가한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美주가선물 0.3% 내외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6%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1% 강세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약세다.

매카시 하원의장은 회동 후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좋았으며, 바이든 대통령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무불이행 사태를 피하기 위한 합의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으나, 추가로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어 “이번 협상은 종료됐지만 결국 합의점에는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여전히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내외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높아진 배럴당 71.8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오른 103.28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80원 하락한 1,311.3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8% 상승한 2만686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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