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투자자들은 미국 정치권의 부채한도 상향 협상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전 거래일 부채협상의 돌연 중단 소식에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오늘밤 협상을 재개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美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1% 각각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0.2%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3%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낮아진 배럴당 71.2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내린 102.99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70원 하락한 1,322.0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1% 하락한 2만664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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