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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CFRA리서치 “부채한도 뉴스 점점 낙관적이나, 시장 중립적 기조 머물 듯”

  • 입력 2023-05-18 08:37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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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CFRA리서치가 부채한도 뉴스는 점점 낙관적이나 시장은 중립적 기조에 머물 듯하다고 17일 밝혔다.

CFRA리서치의 샘 스토벌 수석투자전략가는 "비록 미국 부채한도와 관련된 뉴스가 더욱더 낙관적으로 변했음에도 시장은 중립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S&P500지수의 강도 지표뿐만 아니라 미국채 10년물 수익률 추이 등을 최근 시장 중립의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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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CHECK(6302)에 따르면 S&P500지수는 최근 한달동안 4050~4150 사이 좁은 범위에서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토벌 전략가는 "시장은 상하방 가운데 어느쪽으로 방향성을 보일 지에 대해서 어떠한 증거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우리들은 S&P500지수가 오른다는 입장이지만, 시장은 현재 상하방을 결정할 촉매를 찾고 있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1% 이상 일제히 상승, 하루 만에 반등했다. 미국 여야 지도부의 부채한도 합의 기대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덕분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채무불이행(디폴트)은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 점이 주목을 받았다. 웨스턴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지역은행들이 급등한 점도 주가 상승에 도움이 됐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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