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美부채한도 협상 주시’ 亞주식 혼조, 코스피 0.6%↑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7일 오후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이 미국 부채한도 증액 협상 전개과정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지난밤 조 바이든 대통령과 협상에 나선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주 후반까지 합의하는 것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협상을 위해 이번 주 아시아 순방 일정을 단축할 것으로 전해졌다.
■ 美주가선물 0.2% 내외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6% 오른 수준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4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강세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5%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3%, 홍콩 항셍지수는 0.55%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내외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8% 높아진 배럴당 70.9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내린 102.58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2원 하락한 1,338.4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하락한 2만707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