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7일 오전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이 미국 부채한도 증액 협상 전개과정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지난밤 조 바이든 대통령과 협상에 나선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주 후반까지 합의하는 것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협상을 위해 이번 주 아시아 순방 일정을 단축할 것으로 전해졌다.
■美주가선물 0.2% 내외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강세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6%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홍콩 항셍지수는 0.7%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내외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4% 낮아진 배럴당 70.7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오른 102.57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15원 상승한 1,340.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8% 상승한 2만718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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