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2023년 상반기 국내 게임 시장은 다수의 MMORPG 신작 출시가 잇따름. 다만, 게임 경쟁 심화 지속 및 유저들의 MMORPG 장르 신작에 대한 낮아진 기대감으로 신작의 흥행 성과는 과거에 비해 낮아진 것으로 판단. 2017년 출시한 리니지M이 2023년 04월 기준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1위 유지 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국내 게임사들의 MMORPG 신작 출시는 이어질 예정. 기대감이 높은 신작 위주로 해당 종목의 주가 모멘텀 발생 전망. 6월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10월 엔씨소프트가 MMORPG 신작 출시 예정
게임 시장에서 아직 약 1%의 낮은 침투율을 보이고 있지만, VR 게임 시장은 여전히 고성장 중. HW시장의 경우, 메타가 지속적인 오큘러스 시리즈 출시로 80% 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나, 2023.06 애플의 MR 기기 공개 및 연내 출시로 HW 시장의 점유율 변동 예상
VR 시장의 성장이 그동안 더디었던 이유는 1) HW 기기와 연결해야하는 고성능 PC의 가격 문제, 불편한 사용감, 2) SW 측면에서는 VR 컨텐츠 부족 등이 주요 원인. HW의 경우, standalone 기기 모델 등장, SW의 경우, VR 게임 컨텐츠 공급 확대가 향후 솔루션
VR 게임 관련 주로 컴투스 추천. 컴투스는 2023년 02월 VR 게임 ‘다크스워드’를 중국 피코스토어에 출시 이후 유료 앱 순위 1위를 기록. 동 게임을 연내 메타 스토어에 출시 예정. VR게임 시장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컴투스의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기대
하반기 탑픽으로 크래프톤과 네오위즈 제시. 크래프톤 2023년 1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됨에 따라 2023년 실적에 대한 시장 기대치 상향 조정 가능성 및 하반기 2024년 신작 공개 기대. 네오위즈는 8월 ‘P의 거짓’에 따른 신작 모멘텀 발생 전망
Top-picks: 크래프톤 270,000원. 네오위즈 53,000원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

자료: 대신증권

[자료] VR 게임은 여전히 성장중 - 대신證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