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소파이 "은행주 반등에도 이번 뉴스 사이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아"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소파이가 은행주 반등에도 이번 뉴스 사이클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리즈 영 소파이 투자전략부문 헤드는 "전체 뉴스 사이클이 시작됐을 때에 은행권 혼란은 특정 은행들이 처한 상황이라는 것으로 잘 해명이 됐다"며 "다만 실상은 시장내 유동성이 전반적으로 도전에 직면했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이슈가 원래는 예금이 대량 인출되고 있다는 것으로 시작됐지만 이제는 시장 전반에 퍼진 압박이 반드시 예금 대량 인출에 한정되는 것이 아닌게 됐다"며 "모든 회계장부에 있는 증권에 이르기까지 시장과 시장간 유동성 경색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이날 2.2% 이하로 동반 상승, 닷새 만에 반등했다. 예상을 웃돈 미국 지난달 고용지표 덕분에 침체 우려가 누그러진 덕분이다. 애플 실적이 호조를 보인 점, 지역은행 폭등에 따른 은행권 우려 완화도 호재로 가세했다.
이날 지역은행 주가는 폭등했다. 팩웨스트은행은 82% 폭등했고, 웨스턴얼라이언스 은행도 49% 뛰었다.
JP모간이 웨스턴얼라이언스, 자이언스뱅코프, 코메리카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한 덕분이다. JP모간은 세 은행 주가가 공매도 영향으로 상당히 잘못 평가됐다고 진단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