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MS 시간외서 9% 급등(07:58)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주가가 25일 정규장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9% 급등하고 있다.
이 종목 주가는 우리시간으로 오전 7시 58분 현재 정규장 종가인 275.42달러보다 8.97% 급등한 300.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을 마치고 발표한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돈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MS의 1분기 주당순이익은 2.45달러로 예상(2.23달러)을 웃돌았다. 매출액도 528.6억달러로 예상(510.2억달러)을 상회했다.
에이미 후드 MS CFO는 "우리는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에 투자를 지속할 것이다. 특히 AI와 연관되 부문에 지출을 늘릴 것"이라며 "관련 수요가 늘고 있어서 앞으로도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저(클라우드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SQL서버, 윈도우즈 서버 등을 포함하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매출액이 220.8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6% 증가했다. 또한 예상(219.4억달러) 수준도 웃돌았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