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도이체방크 "디즈니, 12개월 안에 30% 오른다...영화 예정작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도이체방크가 디즈니 주가는 영화 예정작 기대감 등으로 12개월 안에 30%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브라이언 크래프트 도이체방크 연구원은 "S&P500지수의 PER 19배를 고려하면 디즈니 주가는 목표가를 135달러로 상향 조정할 수 있다"며 "이는 이 종목 주가가 상승 여력이 35% 있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는 "디즈니가 추진한 비용 감축 노력이 3분기 들면서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테마파크 부문은 크루즈 및 전세계 테마파크 정상화, 미국내 테마파크 성장세 올해 두자리수 성장세 유지, 영업이익률 개선 등으로 영업이익이 하반기 늘어날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하반기 개봉하는 영화들에 대한 기대감도 디즈니 주가를 끌어 올릴 수 있다고 했다. 올해 2분기 이후 디즈니 영화 기대작들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엘리멘탈, 인디아나 존스와 운명의 다이얼 등이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