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7일 오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긴축우려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주중 이뤄질 테슬라·넷플릭스 등 기업실적 공개와 중국 경제성장률 발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美주가선물 보합권 혼조세…달러 0.3%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5% 각각 약세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4% 상승 중이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낮아진 배럴당 82.3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 오른 101.81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20원 상승한 1,310.1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하락한 2만 997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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