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8 (일)

(상보) ‘美PPI 둔화 속 실적 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0.1%↑

  • 입력 2023-04-14 10:34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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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으나, 그 폭은 제한됐다. 미국 소비자 물가에 이은 생산자 물가 둔화가 호재로 반영된 가운데, 오늘밤 나올 주요 금융주 실업 발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JP모간, 시티, 웰스파고 등 미 대형 은행들이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美주가선물 보합권 혼조세…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4%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높아진 배럴당 82.5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내린 100.93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8.95원 하락한 1,301.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6% 상승한 3만 78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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