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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CPI 둔화 기대’ 亞주식 소폭 상승, 코스피 0.2%↑

  • 입력 2023-04-12 13:47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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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CPI 둔화 기대’ 亞주식 소폭 상승, 코스피 0.2%↑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으나, 그 폭은 제한됐다.

오늘밤 나올 미국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둔화 기대가 긍정적으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 발표를 앞둔 관망세도 나타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지난 3월 미 CPI가 전월보다 0.2% 올라 전월 0.4% 상승에서 둔화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전년 대비로도 5.1% 올라 전월 6.0% 상승에서 둔화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美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2% 오른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2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7%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0.59% 하락한 혼조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 규제당국이 AI 기업에 규제안을 발표한 것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홍콩 주요 테크주들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홍콩 항셍지수는 하락 중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전일과 변동없이 배럴당 81.5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0% 내린 102.04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7원 상승한 1,324.9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하락한 2만 998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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