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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견조한 고용이 침체불안 완화’ 亞증시 상승, 코스피 0.8%↑

  • 입력 2023-04-11 10:43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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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1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장 후반 반등한 점이 긍정적으로 여겨졌다. 견조한 미국 고용지표가 경기침체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도 했다는 관측 덕분이다. 일본은행 신임 총재의 비둘시파적 발언, 한국은행의 금리동결 소식 역시 주목을 받았다.

■美주가선물 0.1% 내외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8%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호주 ASX200지수는 1.3%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0.1%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내외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높아진 배럴당 79.9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내린 102.47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55원 상승한 1,321.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5.6% 상승한 2만 988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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