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8 (일)

(상보) 애플, 일부 팀 감원...기업 소매팀 내 일부 자리 없애 - 블룸버그

  • 입력 2023-04-05 10:1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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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플파크,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사옥

사진=애플파크,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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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애플이 기업 소매팀 내 일부 자리를 없애는 방식으로 팀 감원에 나설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4일 보도했다.

관련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애플이 개발과 유지와 관련한 팀내 포지션을 줄이는 작업 중에 있다"고 밝혔다.

비록 감원 규모가 매우 작은 수준이지만, 애플이 감원에 나선다는 상징적인 측면에서 시장내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애플은 이번 감원 계획은 정리해고라기보다는 조직 능률화의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애플은 최근까지도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하지 않았다. 일부 예산을 줄이고 계약직 엔지니어 및 보안요원 등 도급업자 인력을 줄이면서도 회사내 감원 계획은 내놓지 않았다.

애플은 지난해 9월 기준 총 16만4000명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기간동안 다른 빅테크 기업들이 대규모 인력을 확충한 가운데서도 애플은 대규모로 인력을 확충하지는 않았다. 그 결과 애플은 최근까지 (다른 빅테크들이 대규모 감원 계획을 밝혔지만) 감원 관련 계획을 내놓은 바가 없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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