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미국 지역은행 리스크 완화 기대가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을 거쳐 아시아 시장에까지 호재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미 당국이 은행들에 대한 긴급 유동성 대출 프로그램 확대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주목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 후반에 나올 미 지난달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주가선물 0.1%대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6%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1.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6%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높아진 배럴당 72.9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2% 내린 102.63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05원 하락한 1,295.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5% 하락한 2만 716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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