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7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월가 대형은행들이 금융위기 타개를 위해 공동으로 나선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다만 유럽중앙은행이 50bp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다음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美주가선물 0.1%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홍콩 항셍지수는 1% 각각 강세다. 호주 ASX200지수만 0.1%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낮아진 배럴당 68.2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내린 104.30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60원 하락한 1,305.4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5% 상승한 2만 541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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