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5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진정으로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국 지역은행들 파산 우려가 완화되면서 은행주가 급등한 덕분이다.
■美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8%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1.8%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 높아진 배럴당 72.2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오른 103.68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30원 내린 1,304.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5% 상승한 2만 495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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