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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SVB 여진 속 美CPI 경계’ 亞증시 급락, 코스피 2%↓

  • 입력 2023-03-14 10:32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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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뱅크(SVB) 사태 여진에 따른 안전선호 심리, 미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둔 경계심 등이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모습이다.

■美주가선물 0.3% 내외 동반 상승…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4%, 호주 ASX200지수는 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0.9%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내외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강보합 수준인 배럴당 74.8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1% 높아진 103.81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70원 오른 1,303.5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8.1% 상승한 2만 432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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