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독일 2월 CPI 전년비 9.3% 뛰어 예상(+9.0%) 상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독일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았다.
지난 2월 유럽연합 기준 조화 CPI가 전년대비 9.3% 뛰어 예상치(+9.0%)를 상회했다. 전월 대비로도 1.0% 상승해 예상치(+0.7%)를 웃돌았다.
자체적 CPI는 전년대비로 8.7% 상승해 예상치(+8.5%)를 웃돌았다. 전월 대비로도 0.8% 상승해 예상치(+0.6%)를 상회했다.
항목별 전년비 상승률은 상품 CPI가 12.4%, 서비스 CPI는 4.7% 상승했다.
상품 CPI 가운데 에너지가 전년비 19.1%, 식품은 21.8% 급등했다.
에너지 CPI가 1월(+23.1%)보다 상승폭을 좁히긴 했지만 20%에 가까운 높은 수준에 머물렀다.
한편 식품 CPI는 1월(+20.2%)보다 상승폭을 넓히며 음식물 가격 급등세가 서민 생활에 부담을 가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