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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연준 메스터 “금리 5% 이상으로 높인 다음, 그 수준 한동안 유지해야”

  • 입력 2023-02-27 07:26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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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연준 메스터 “금리 5% 이상으로 높인 다음, 그 수준 한동안 유지해야”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24일 경제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기준금리를 5% 이상으로 높인 다음, 그 수준을 한동안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3월 회의에서의 50bp 인상 여부를 두고는 “미리 판단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메스터 총재는 "얼마나 더 높일 지는 앞으로 경제상황이 어떻게 변해갈 지에 달린 것이다. 어쨌든 5%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높인 후에 (인플레이션을 지속적으로 2%까지 낮추기 위해서) 상당 기간 그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최근 발언에서 그는 1월 31일~2월 1일 열린 FOMC 회의에서 50bp 인상이라는 소수 의견을 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16일 "2주 전 FOMC 회의에서 50bp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었다.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다면 추가로 긴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스터 총재는 "만약 경기가 수축된다고 해도 심각한 침체는 없을 것으로 본다"며 "견조한 노동시장과 물가 안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다만 (만약 오랜 기간동안 견조한 노동시장이 유지되길 바란다면)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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