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4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나온 경제지표들이 미국 경제의 견고함을 보여준 가운데, 오늘밤 나올 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주목을 받고 있다.
■美주가선물 보합권 혼조세…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9%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 오른 배럴당 76.0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5% 낮아진 104.4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6.917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25원 오른 1,298.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 하락한 2만 406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