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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제레미 시걸 "고용지표 또 강하면 연준 0.5%p 인상 가능성"

  • 입력 2023-02-22 10:46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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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레미 시걸 와튼스쿨 교수

사진=제레미 시걸 와튼스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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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제레미 시걸 와튼스쿨 교수가 "고용지표가 또 강하면 연준이 0.5%p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걸 교수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임금 관련한 지표 강세는 소비자 지출이 계속해서 늘어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이는 연준이 더욱 긴축적인 통화정책 운영을 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도록 압박할 수 있는 요인이 또 다르게 보면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도 낮춘다고 했다.

그는 "강력한 근로자 임금과 소비 지표 등을 보면, 연준이 예상하는 것보다 GDP가 더욱 늘어날 수 있다"며 "이는 기업들이 실적 전망치를 달성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식시장은 현재 경기침체 가능성이 낮아진 가운데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교착 상태에 놓였다.

이날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2.5% 이하로 동반 하락했다. 올들어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미국 서비스업 지표 호조와 긴축 강화 우려에 따른 금리 급등세가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미 소매업체들의 실적경고도 지수 하락에 일조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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