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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연준 바킨 “이달 FOMC서 25bp 인상지지...25bp 경로 좋아해”

  • 입력 2023-02-20 07:2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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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USA투데이

사진=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USA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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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25bp 금리인상을 지지했다”고 17일 밝혔다.

바킨 총재는 “25bp 경로가 경제지표 변화에 따른 경제상황 대응에 유연성을 주기 때문에 나는 25bp 경로를 좋아한다”며 "만약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게 나오면 잠재적으로 금리를 더욱 높은 수준까지 더욱 자주 올리는 것에 불편함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인플레이션이 높지 않다면 금리인상을 멈추는 것을 지지한다"며 "나는 이것이 경제에 내재한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을 충분한 수준에서 통제하고자 하는 열망 사이에서의 최고 균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2주동안 발표된 소비지출, 고용 관련 지표는 놀라운 회복세를 보였다고 했다. 다만 계절적 변동성을 고려하면 경제전망을 크게 수정할 준비는 되어었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한달 전에도 "기준금리 경로가 물가지표에 영향을 받는 상황을 고려하면, 금리는 인상폭은 좁혀져도 오랜 기간동안 더욱 높은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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