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골디락스 테마 부상’ 亞주식 상승, 코스피 1.8%↑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골디락스 기대 속에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소매판매와 제조업지수, 주택지표가 잇따라 예상치를 웃돌면서 미국 경제 낙관론이 부상한 바 있다.
오전 발표된 호주 1월 고용지표는 예상을 하회했다. 호주 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1월 실업률은 3.7%로 전월(3.5%)보다 상승폭을 확대했다. 예상 수준인 3.5%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취업자 수는 전년비 1만1500명 감소했다. 예상 수준인 2만명 증가를 큰 폭 하회했다.
■美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8% 오른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7000억원 가량 순매수해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호주 ASX200지수는 0.8%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7%, 홍콩 항셍지수는 2.31% 각각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 오른 배럴당 79.0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8% 낮아진 103.6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6.858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45원 오른 1,282.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1.6% 상승한 2만 468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