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0 (화)

(상보) '긴축강화 우려 vs 기술주 반등’ 亞증시 혼조, 코스피 0.6%↓

  • 입력 2023-02-15 10:39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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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5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나타낸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진 모습이다.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 후 연방준비제도의 긴축강화 우려가 커진 가운데, 테슬라아 엔비디아 급등이 기술주 반등을 이끈 바 있다.

■美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6%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1%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약보합 수준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1%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내린 배럴당 78.8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낮아진 103.1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하락한 6.832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35원 오른 1,274.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 상승한 2만 216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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