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美CPI 대기 속 뉴욕훈풍’ 亞주식 상승, 코스피 0.7%↑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이날밤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에 대한 경계와 기대감이 혼재했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지난 1월 미 CPI는 전월보다 0.5%, 근원 CPI는 0.4% 각각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美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0.14%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7% 오른 수준이다. 기관이 코스피에서 3000억원 가량 순매수해 강세를 이끌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3%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0.22% 상승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05% 내린 배럴당 79.3달러 수준이다. 미국 정부가 전략비축유 2600만배럴을 추가로 방출할 계획이란 소식이 유가를 압박하고 있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4% 낮아진 103.1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하락한 6.820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95원 내린 1,267.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9% 하락한 2만 173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