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9 (월)

(상보) 뉴욕 연은 1년 소득 증가율 전망 3.3%로 전월비 1.3%p 하락

  • 입력 2023-02-14 07:37
  • 김경목 기자
댓글
0
사진=월스트리트저널

사진=월스트리트저널

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1월 소비자 설문 결과, 향후 1년에 대한 소득 증가율 전망이 3.3%로 전월대비 1.3%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2013년 조사가 시작한 이후 최대 낙폭이다.

다만 소득 증가율 전망치는 여전히 코로나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앞으로 3개월동안 최소 부채상환을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응답이 늘어나는 등 미국 가계내 비용 압박이 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5%를 유지했다.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에서 2.7%로 하락했다.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4%에서 2.5%로 상승했다.

한편 소비자들은 전월보다 휘발유와 식품 가격이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시장은 높아지는 금리로 인해서 경기와 가격이 부진할 것으로 봤다.

설문 응답자 가운데 25%는 앞으로 1년동안 주택 가격이 3% 가량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설문조사가 지난 2013년 6월부터 시작된 이후로는 처음으로 10만달러 이상 소득자들이 앞으로 1년간 주택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