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0 (화)

(상보) '연준 매파 합창’ 亞증시 소폭 하락, 코스피 약보합

  • 입력 2023-02-09 10:45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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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고위 관계자들의 연이은 매파적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다만 미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과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둔 터라 지수들 낙폭은 제한돼 있다.

■美주가선물 0.2% 내외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약보합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0.1% 약세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오르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내외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6% 내린 배럴당 78.4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높아진 103.5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상승한 6.799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00원 오른 1,264.1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5% 하락한 2만 296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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