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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BofA “올해 미 증시 랠리 너무 나갔다...하반기 잔혹한 하락 직면”

  • 입력 2023-02-06 09:38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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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이클 하트넷 BofA 전략가

사진=마이클 하트넷 BofA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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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올들어 미국 주식시장 랠리가 너무 나갔다. 하반기 잔혹한 하락에 직면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마이클 하트넷이 포함된 BofA 전략가들은 "가장 고통스러운 트레이드는 항상 연기된 대재앙과 함께 한다"며 "인플레이션이 향후 수개월에 걸쳐서 반등하고, (상반기 경제가 회복세를 보인 이후로) 미국경제는 깊은 침체에 직면하는 등의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EPFR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4주동안 글로벌 주식펀드에 447억달러 자금이 순유입했다. 주가지수가 연초부터 랠리를 보인 것은 인플레이션 둔화, 중국 리오프닝 관련한 낙관주의, 중앙은행들의 금리인상 중단 기대감 등에 기인했다.

한편 지난 3일 발표된 미국 1월 비농업 고용지표는 예상을 훨씬 웃돌며 미국 노동시장이 견조함을 확인시켜줬다. 연준의 고강도 긴축효과가 미국 고용 상황을 개선하는데는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트넷 전략가는 투자자들에게 S&P500지수가 4200을 웃돌면 매도할 것을 추천했다. S&P500지수는 3일 장에서 1.04% 하락해 4136.4p를 기록하며 4거래일만에 반락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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