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예상대로 연방기금금리 목표를 0.25%p 인상한 4.50%~4.75%로 제시. 아울러 최근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완화되기는 했지만 물가 수준은 여전히 높기에 금리를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까지 높여야 한다고 강조. 이는 연준이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
○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수준을 떨어뜨리기 위한 연준의 책무가 종료되지 않았다고 언급. 일부에서 연내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나 그럴 일은 없다고 발언.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빨리 하락한다면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겠지만 아직 이를 전제로 금리인하를 논할 시기는 아니라고 평가
○ 다만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시작되었고 특히 임금과 비용에 의한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낮게 본다는 의견을 제시. 금년 경기와 관련해서는 다소 제한된 속도이기는 하지만, 플러스 경제성장 가능성도 있다고 진단. 연준이 연방기금금리를 5.0% 미만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가능하다고 대답
○ CME FedWatch Tool에 따르면, 3월 연방기금금리가 4.75%~5.00%로 최종금리를 형성하고 이후 11~12월에 금리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
○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은 이전과 비교하여 다소 비둘기파적(dovish)으로 변화(F.L.Putnam IM). 연준의 정책이 실물경제에 미친 영향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현 상황에서는 경기연착륙을 기대(Pictet AM)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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