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1/30일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내렸으며,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개월래 가장 큰 폭의 하락(11,393.8 1.96%)으로 마감. 이번 결과는 1/31~2/1일 열릴 FOMC 결과가 통화긴축 완화 신호를 기다리는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 확산 등에 기인
○ 최근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및 이에 따른 연준의 통화긴축 완화 기대 등으로 주가가 많이 상승했지만, FOMC가 다가오면서 이와 관련된 의구심이 확산. 미국 경제는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파월 의장은 재차 인플레이션이 끝난 것은 아님을 강조할 전망(Principal Asset Management)
○ 연준이 지속적으로 인플레이션 제어를 강조한다면 향후 경기회복이 순탄하게진행되기는 어려울 소지. 한편 일부에서는 금주 주요 기업(Apple, Meta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번 결과가 당초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도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
○ 최근 블룸버그의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는 미국 주가가 아직 저점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평가. 또한 35%는 금년 하반기에 저점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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