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美인플레 둔화 낙관론’ 亞주식 상승, 코스피 0.8%↑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후 대체로 오르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낙관론에 한층 힘이 실린 가운데,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한편, 뉴욕금융시장은 오늘밤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할 예정이다.
■美주가선물 0.15% 이하 동반 상승…달러 0.3%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8% 높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00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8% 오르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1.2% 약세다. 일본은행의 정상화 행보 기대 속에 엔화 가치가 연 이틀 급등하자 수출주를 중심으로 압박을 받은 탓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44%, 홍콩 항셍지수는 0.73% 각각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5% 이하 동반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5% 내린 배럴당 79.4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7% 낮아진 101.8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상승한 6.708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8.25원 내린 1,233.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8% 높아진 2만 112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