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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JP모간 다이먼 "미 경제 여전히 강력하나, 다가오는 역풍의 궁극적 영향은 몰라"

  • 입력 2023-01-16 08:0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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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CEO

사진=게티이미지,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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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CEO가 "미국 경제는 여전히 강력하나, 다가오는 역풍의 궁극적 영향은 알 수 없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더욱 많은 정치적, 경제적 역풍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이먼 CEO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포함한 지정학적 긴장감, 에너지와 식품 공급과 관련한 취약한 상황, 구매력을 낮추는 지속된 인플레이션, 높아지는 금리 그리고 전례없는 양적긴축 등으로 야기되는 역풍의 궁극적인 영향력을 우리는 아직 알 수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JP모간은 바짝 경계하면서 만반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적 공시에 따르면 JP모간은 4분기 순이익이 110억달러로 전년동기보다 6% 증가했다. 순영업수익은 356억달러로 17% 늘었고, 순이자마진은 203억달러로 48% 급증했다.

한편 다이먼 CEO는 지난 12월 초순 CNBC와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모든 것을 침식하고 있다. 1.5조달러 저축액은 내년 중반 쯤이면 모두 고갈될 것"이라며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완만하거나 심각한 리세션을 맞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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