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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CPI 둔화에 25bp 기대 강화’ 亞주식 상승, 코스피 0.8%↑

  • 입력 2023-01-13 13:57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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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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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후 대체로 오르고 있다.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에 다음달 연방준비제도의 25bp 금리인상 기대에 힘이 실린 덕분이다.

한은 금통위 재료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연준 FOMC 회의를 앞두고 미국 인플레 둔화를 시세에 반영한 가운데 미국 기업들 실적 발표를 대기하고 있다.

■美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하락…달러지수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8% 높아진 수준이다. 외국인과 기간은 코스피에서 각각 4100억원, 1700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7% 오르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1.1% 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6%, 홍콩 항셍지수는 0.16% 각각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2% 내린 배럴당 78.2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높아진 102.2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3% 상승한 6.741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6원 내린 1,244.2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48% 높아진 1만 885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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