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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CPI 둔화 기대 지속’ 亞증시 상승, 코스피 0.3%↑

  • 입력 2023-01-12 10:44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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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전 대체로 오르고 있다. 오늘밤 공개될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 기대가 뉴욕주식시장을 거쳐 아시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지난 12월 미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1%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월에는 0.1% 오른 바 있다.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3%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0.2% 높아진 바 있다.

■美주가선물 보합 혼조…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높아진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1%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9% 각각 강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1%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 오른 배럴당 77.8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낮아진 103.1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하락한 6.760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55원 내린 1,244.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1% 높아진 1만 817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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