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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미국 금융시장,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및 연내 금리인하 기대 확산 - 국금센터

  • 입력 2023-01-12 08:0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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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 연준 파월 의장 등 다수의 주요 인사들은 강한 인플레이션 압력 등을 고려하여 금리인상을 지속할 것이라는 의지 피력. 특히 향후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고 연내에 금리인하는 없다고 주장

○ 하지만 투자자들은 금년에 정책금리가 정점을 통과하고 연말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수 있다는 기대가 증가. 단기 자금시장에도 연방기금금리 목표가 4.9% 수준까지 상승한 후 연말에는 0.50%p의 인하가 가능하다는 신호 발신. 이에 최근 주가 상승, 채권금리 하락, 달러화 약세가 진행 중

○ 이러한 현상은 ′22년 12월 임금상승률 둔화가 나타나면서 그 동안 상승을 지속하던 서비스물가도 떨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 1/12일 발표될 ′22년 12월 소비자물가 역시 상승세가 약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

○ 시장에서는 과거에도 연준의 인플레이션 전망에 오류가 있었음을 반영(Bannonckburn Global의 Marc Chandler). 연준 인사들은 자신들의 경고를 투자자들이 듣지 않기에 좀 더 매파적으로 발언하고 있지만, 오히려 지금은 정책당국이 채권시장의 움직임을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Ed Yardeni) 존재

○ 다만 일부에서는 향후 경기 전망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으며, 적극적인 위험자산 매수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Goldman Sachs의 Maria Vassalou)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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